휴거순교

[스크랩] 메리 백스터 여사님의 `내가 본 지옥` 중 말세의 메시지 모음

마지막때 2007. 11. 4. 03:42

캐더린, 마지막 말세에는 많은 이들이 믿음에서 떠날 것이다. 미혹의 영들에 속아서 죄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들로부터 떠나서 구별되어야 한다. 그들이 가는 길을 걸어선 안 된단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뿔들이 위로 뻗어져 나가 전세계의 가정과 교회, 병원, 직장 그리고 온갖 종류의 빌딩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 뿔들은 전세계에 엄청난 파괴를 가져왔다. 나는 그 짐승이 말하자 악한 귀신들이 지구에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많은 사람이 이러한 귀신의 군대들에게 미혹을 당해서 사탄의 올무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선과 악의 전쟁 가운데 있다고 나는 생각했다.

나는 주의 영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우리는 선과 악의 전쟁 가운데 있느니라

어두운 구름이 그 뿔들로부터 나와서 이 땅에 나온 많은 형태의 악을 숨겨주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모든 가증함이 그곳에 있었다. 나는 지구에서 나라들이 일어나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러한 귀신의 군대를 따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옛 뿔들이 제거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뿔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것들은 현재 있으며,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 일어날 것이니라.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에 자신들을 사랑할 것이다. 마지막 날에는 악이 처처에 퍼져나갈 것이다. 남자와 여자들은 자신들의 가정과 자동차, , 빌딩, 사업, 자신들의 은과 금을 나보다 더욱 사랑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회개하라,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 그 어떤 것도 나를 예배하는 것을 우선할 수 없느니라-아들이나 딸 혹은 아내나 남편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나는 불과 연기가 지구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대기 중에는 이상한 안개의 모양이 생겨났다. 안개 여기 저기에서는 시커먼 색깔이 나타나고 있었다. 뿔들이 불뱀 머리 위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뿔들은 지구 전체를 덮을 때까지 자라 올라갔다. 사탄은 그 불뱀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거기에는 귀신들과 악령들이 있었다. 그리고 불뱀이 지옥의 오른팔에서 나오더니 있는 힘을 다해 지구를 꼬리로 치기 시작했다. 이 뱀의 힘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이 일들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이니라. , 더 위로 올라 가자꾸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은 아첨꾼들에 의해 실족해왔다. 속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우습게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너희가 귀를 열고 나에게 청종한다면 분별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니라. 이것은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다. 나의 거룩한 자리에 서서 아첨하는 말로 다가와 속이는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라. 오 지구여, 거짓 가르침의 소리에 나의 거룩한 백성들이 잠이 들었도다. 깨어라, 깨어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든 불의는 죄니라. 너희 자신을 육신과 영의 모든 죄로부터 깨끗게 할지니라.

 

볼지어다. 나는 거룩한 군대를 준비하고 있느니라. 그 군대는 나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할 것이며 너희의 높아진 것들을 부숴뜨리리라. 그 군대는 거룩한 남자와 여자, 소년과 소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은 진정한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며,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돕기 위해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들이니라.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혼인 자리를 더럽히지 말라. 성령께서 거하시는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육신이 죄를 범하면 너희 영혼이 그 죄를 담당하느니라.

 

회개하라. 때가 다 되었느니. 주의 영광이 곧 나타날 것이니라. 예비하고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나를 기다리고 있는 자들에게 큰 상이 있을 것이니라.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의와 진리로 나를 섬기는 자들을 축복할 것이니라.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야훼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야훼께 부르짖을지어다. 오호라 그 날이여 야훼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요엘 1:14-15)

  

곧 나는 재림할 것이다.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나중에 살아남은 자들이 나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나를 영접하리라. 그 후에 적그리스도가 일정 기간 동안 이 땅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전에 없었던 대환란이 이 땅에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내 성도들과 함께 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니라. 이때 사탄은 무저갱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사탄은 천년 동안 갇혀 있으리라. 천년왕국 동안 나는 예루살렘에서 이 땅을 다스릴 것이니라. 천년왕국이 끝나면, 사탄이 잠시 놓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 나의 영광으로 그를 물리칠 것이다. 그리고 이 지구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니라.

볼지어다.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 오느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토록 다스리리라.

 

마지막 때에는 악한 짐승이 나타나서 온 지구상의 나라 중에서 많은 자들을 미혹하리라. 그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할 것이니라. 누구든지 이 표를 받는 자는 짐승에게 속하게 되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영원한 불못에 보내질 것이니라.

 

네가 만일 짐승에게 복종하지 않고 그의 표를 받기를 거절한다면 나는 너를 돌볼 것이다. 나는 이 때에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믿음으로 인해 죽을 필요가 없으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인해 목베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의 상이 클 것임이로다.

 

그 후에 내가 보니, 어두움이 지구 표면을 덮고 있었다. 악의 세력은 어디에나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귀신들이 감옥에서 풀려나와 지구에 투하되고 있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구에 남겨진 자들에게 화 일을진저, 사탄이 저들 가운데 함께 거하리로다.”라고 하셨다.

화가 난 짐승이 그의 독소를 지구에 품어내고 있었다. 지옥이 흔들렸으며 무저갱에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악령이 나와서 지구를 새까맣게 채우고 있었다.

남자와 여자들이 울면서 언덕이나 산, 동굴로 도망가고 있었다. 또한 지구상에는 전쟁과 굶주림과 죽음으로 가득 차 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에 있는 자들에게 명하기를 정함이 없는 재물로 인해 교만하며 이를 신뢰하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시사 누리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하라. 영으로 행하면, 너희는 육체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다음은 이 세상의 길 잃은 자에게 보내시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너희가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노라. 나는 사람들을 나의 기쁨을 위하여, 그리고 나와의 영원한 교제를 위하여 지었느니라. 너희는 나의 창조이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노라. 부를만한 때에 나를 부르라. 내가 듣겠고 응답하겠노라. 나는 너희 죄를 사하며 축복하기 원하노라.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남준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