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통과 성도

성령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던 1980년도와 1990년도초에 많은 분들이 계시를 받았고

그 때 받은 은혜와 계시를 지금 공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을 본다.

 

부족한종은 그 당시를 늦은비로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늦은비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나

나중에 늦은비의 은혜를 기다리며 허송세월 하지말고, 지금 기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20년전에는 노아가 구원의 표본으로 노아처럼 구원받는 자가 적다고,

멀리서 볼때는 두리뭉실하게 얘기를 했지만

가까이 다가와서 보니,

휴거자와, 순교자와, 환난통과자와 남은자 중에 노아가 환난 통과자의 표본이라는것을 알았다.

 

 

 

노아의 아버지 라멕과 그 조상은 홍수 전에 모두 죽었고(구원받는 자, 휴거와 순교는 환난 통과전에)

노아 식구중 8식구만 환난 통과했다.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구원받는 성도의 공통점.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청함받은 사람은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마25)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택함을 입은자는 적다.

 

 

마지막때는 노아와 롯과 같다고 했으니

그때를 연구하면 조금은 알수 있다.

 

 

방주가 다 완성된 후에

노아 600 세때 칠일후면 비가 내린다고 말씀하셨다.

칠일 후라고 환난이 시작될지 구체적으로 기간을 말씀하셨다.

롯에게는 내일이라고 하루 전날 알려 주셨다..

 

 

(후에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