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불의를 보면 잘 참는다

마지막때 2006. 12. 3. 06:00

신령한 은사를 받으신 분들과 특별한 분들은

왜 베리칩을 666 이라고 말 하지 않는가

 

칩을 손에 받고 매매 기능을 하는것을 보고도 666과 같은 것이라고 말은 하지 않는다

몸에 666 받지 말라고 돌려 말하지 베리칩 받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두려운 것일까

핍박 받는것이 두려운 건가

아님 내 몸을 죽일 까봐 두려운 것인가

 

베리칩 회사 사람들 잘못 건들여 죽지 않을려면

주위 친구 종들에게 핍박 당하지 않고 왕따 당하지 않을려면

두루두루 유명한 사람들과 계속 친분을 유지하기 위해선

조용히 나만 알고 말을 안한다

그저 하나님 믿으면 다 휴거되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할뿐..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목숨걸고 말씀 전할자 정말 몇일까

 

93년부터 지금까지.. 몸에 칩 받은자들이 세상에 많은데

도대체 언제 휴거 된다는건가

환난 전에 휴거 되는거라면 이런일 있기전에 벌써 휴거되야 하는거 아닌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우리가 두려워 할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다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자

 

신령한 은사 받으신 분들과 특별한 분들이 조용히 하고 있는데

누가 나를 인도해 줄건가

누가 나를 천국가게 해주나

성령님께 의지하자

그래서 내가 더 깨어있어야 하고 더 기도해야 하는것이다

하나님과 매일 성령님 안에서 교통하심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절대 나를 구원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