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에 경배하는 물건
90년도에 신학교 다니던 친구가
ivory 아이보리 비누 회사 사장이 TV에서 인터뷰 하는것을 직접 봤다.
사장이 회사 시작하기 전에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사단이 자기에게 영혼을 팔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해서
돈만 만이 벌게 해주면 뭐든지 다 하겠다고 했더니
사단이 얘기 하기를
사람들 피부에 관한것을 만들어 팔라고 했다.
그리구 10분에 1을 자기에게 바치라고..
그래서 만든것이 Ivory 아이보리 비누와 dove 도브비누, pantene샴퓨와 화장품 등등
제품 종류만 300가지가 넘는다.
그 Procter & Gamble 회사 (pg.com) 에서 만든 샴퓨종루만도 10가지가 넘고
제품 질도 좋고 세계에서 잘 팔린다.
솔직히 얘기하면..
제품 질이 좋은건 아니다.
그 제품으로 머리를 감으면 잠시 머리결은 좋은것 같으나..
오래쓰면 머리가 빠진다.
이건.. 진짜... 여러사람의 임상실험 결과다.
그때 인터뷰 하던 아나운서가
TV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크리스챤들이 더이상 제품을 사지 않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렇게 얘기를 하냐고 했더니
크리스챤들은 그런 얘기에 신경 안쓰니
자기네 회사 제품을 쓸거라고 했다.
사탄에게 십일조를 낸다는 얘기를 듣고도 그 제품을 사는 크리스챤들이 있다.
한동안 미국에서 흑인 크리스챤들의 거센 반응과 불매운동이 일어나서
회사측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한적이 있었다.
그렇게 보면 일본 제품도
그곳엔 팔만 잡귀신이 있는 나라고 UCLA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는데
일본 제품을 사면 그들의 우상에 도와 주는것 아닌가..
박태구권사님의 간증에..
매주 교회 목사님께 고기를 사 드렸는데
교회 다니는 분이 운영하는 곳은 양이 적어
건너편, 절에 다니는 사람이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드렸다고 했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나님을 믿으시는분 가게에서 사주시지 했다.
근데 그분이 간증하시기를
절에 다니는 사람이 운영하는 곳에서 매주 고기를 사면서
그곳에 손을 얹고 예수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했다.
물론 주인은 전혀 모르고
그러기를 2년정도 하다가 어느날
그 절에 다니는 고깃간 주인이 박태구 권사님이 매주 고기를 사서 목사님 드리는 것을 알았다.
그러더니 그사람은 깜짝 놀래서 하는말이
"매주 사가는 고기를 부모님께 드릴려고 사신것이 아니고 목사님 주실려고 사신거냐고??"
눈이 똥그래져서 권사님께 몇번이나 물어보셨다고 했다.
자기돈을 드려 식구도 아닌 남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것에 그 불교다니던 사람이 감동한것 이다.
그 사람은 자기가 왜 놀랬는지 모르지만
권사님은 아신다.
매번 그곳에 와서 기도했으니 놀랠만도 하지.. 2년동안 하셨다는데ㅎㅎ
그리고는 예수를 믿고 교회 다니게 됐다고 했다.
박태구 권사님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신것을 모르셨던것이다^^
돈을 쓰기전에 낭비하지 않게만 기도했는데..
이제는.. 돈을 받는 사람이 예수 믿고 천국가게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