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해석

[스크랩] Re:성경이 말하는 물이란? 대해서

마지막때 2007. 12. 9. 02:48

형제님의 물에 대한 질문 답변입니다.  어느 정도 물을 안다니 님의 높은 경지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물론 영광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드리지만요.

 

하나님은 물의 존재을 엄청 깊은 곳에 숨겨 놓으신 분이십니다. 성경에 많은 비밀이 그 물 속에 들어 있으니까요.  노아 홍수사건 뿐만 아니라 창세기 1장 1절부터 물은 등장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영)으로는 감지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런 물을 함부로 취급하는 신학자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 자식들에게만 알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 왔습니다.

 

사람의 아들들에게는 알리지 않는 분이심을 성경(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지금까지 거듭 확인을 시켜 주셨으니까요.

 

이쯤 서두를 장식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님께서 질문한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먼저 님께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유전과 본인 자신의 머리를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끌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길은 항상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내 머리는 죽이시고 세상 지식과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난 시점에서 말씀을 되새김질을 하시길 원하면서 물에 대한 질문에 답을 감히 아무것도 아닌 소자가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간략히 몇 마디 쓸까합니다.

 

성경이 이르기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택한 선민이었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이행치 아니한 모든 자들은 광야에서 멸하시고 하나님과 같은 영을 갖은 자는 가나안(천국의 모형) 안에 모두 들여보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

 

그래서 신약에서도 경계의 거울로 우리에게 쓰셨다는 점을 알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광야에서 죽은 자들은 하늘에서 만나와 반석으로부터 신령한 식물과 음료를 주었지만 그들이 그 것을 깨닫지 못하고 다 죽었다는 것을....  그 물이 어디 그냥 물이딥까 만나도 그냥 먹는 끼니나 때우는 그런 식물이었습니까?

 

우리는 신약에서 사도 바울이 알려 주었으니까 알았지요. 신령한 것이라는 형용사가 멋지게 장식 해 주시니 우리가 그것들이 무엇인지 1단계적으로 알았지요. 2,3,4,단계도 알아야 하겠지만..........

 

광야에서 엎드러 진자들은 그것이 무엇이냐? "만후"했기에 멸망한 거지요. 히브리말로 "만후"는 "이것이 무엇이냐"는 뜻이지요. 만나는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이였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몰라서 다 죽었습니다. 물도 그리스도인 반석으로부터 준 신량한 음료(성령)였는데도 깨닫지 못한고로 멸망되었습니다. 그 신령한 것이 진정한 영혼의 양식이 되었더라면 모두 살았을 것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에 대해서 이해가 가도록 깊게 설명을 해 달라는 요청이 오늘 님에게 답해 드릴 주제인 줄 압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에서 -언뜻 잘 못 이해 할 소지가 있는 것은 근원의 대상은 하늘과 땅과 바다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것들이 만들어 진 재료는 물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글귀를 잘못 이해하면 물이 마치 "빠라"된 것처럼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설명을 한다면.....

 

성경에 물은 말씀으로 비유됐다는 것을 님은 아실 줄 믿습니다. 시편과 베드로후서에서 밝히고 있는 바........

 

벧후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시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창세기 1장에서 하늘은 궁창이었다는 것을 님도 아실 것입니다.  그 궁창이 어떻게 만들어 졌습니까? "바야아쓰" 즉 아싸 했습니다. 행하다. 만들다라는 단어입니다. 분명히 빠라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단어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하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계시록에서도 "포이에오" "행하다, 만들다"라는 뜻을 갖은 단어입니다.

 

다시 창세기에서 궁창은 물 가운데 있어서 물들을 위와 아래로 나뉘었으면 하는 바램의 자발적 소원(Vh)이 "하야"동사를 통해서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물 안에서 물로 된 궁창(하늘)을 아싸하신 것입니다. 즉 "아마르" 말씀하실 때........ 가라사대(아마르)...말하신 그대로...아싸 됨.

 

또 다시 거듭 강조합니다만 물들은 하늘과 땅과 바다를 포이에오한 근원이 된다는 뜻입니다. 물들이 아싸 됐다는 것이 아닌.... 그것들의 근원이 된 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경배해야만 하는 이유를 부연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도 원전을 자세히 보시면 콜론 점이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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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4:7
legonta ejn fwnh'/ megavlh/, Fobhvqhte to;n qeovn, kai; dovte aujtw'/ dovxan, o{ti e[rcomai hJ w{ra th'"< krivsew"< aujtou': kai; proskunhvsate tw'/ poihvsanti to;n oujrano;n kai; th;n gh'n kai; qavlassan kai; phga;"  uJdavtwn.

[개역]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phgh -페게 : 근원

 

■ 페가스 -페게는 아래에 나와 있는 관주대로 신약 전체-11번 사용되었습니다. 관주를 보시면 그대로 근원과 우물과 샘으로 번역을 해 주었습니다.  그 관주 11개 중에 3개만 근원으로 한글 개역성경은 번역해 주었습니다. 참조[14: 6, 막5: 29,계14:7]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물의 샘이 되리라 즉 [영원토록 솟아나는 영생수가 근원]이 된다는 말입니다. 샘이라는 단어가 근원으로도 번역이 되었기 때문에 물의 근원은 영원히 솟아나는 물인 영생수가 물의 근원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이 점을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 자체가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존재들이 라 생각이 듭니다.

4077  phghv   pege {pay-gay'}
아마도 4078(크게 분출한다는 개념으로)에서 유래; 샘(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즉(물, 피, 기쁨의)근원, 공급원, 우물 <요 4:6>여명. spring fountain, well;

막 5:29
 Kai; eujqevw" ejxhravnqh hJ phgh; tou'< ai{mato"< aujth'", kai; e[gnw tw'/ swvmati o{ti i[atai ajpo; th'" mavstigo".
[개역]막 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요 4:6
 h< de; ejkei' phgh; tou' jIakwvb. oJ< ou< jIhsou'" kekopiakw;" ejk th'" oJdoiporiva" ejkaqevzeto ou{tw" ejpi; th'/ phgh'/. w{ra hwJsei; e{kth.
[개역]요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 시쯤 되었더라

요 4:14
 o}"< d j< a]n pivh/ ejk tou' u{dato" ou| ejgw; dwvsw aujtw'/, ouj mh; diyhvsh/ eij" to;n< aijw'na: ajlla; to; u{dwr o} dwvsw aujtw'/ genhvsetai ejn aujtw'/ phgh; u{dato" aJllomevnou eij" zwh;n aijwvnion.
[개역]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약 3:11
 mhvti hJ< phgh; ejk th'" aujth'" ojph'" bruvei to; gluku; kai; to; pikrovn_
[개역]약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약 3:12
 mh; duvnatai, ajdelfoiv mou, sukh' ejlaiva" poih'sai, h] a[mpelo" su'ka_ ou{tw" oujdemiva phgh; aJluko;n kai; gluku; poih'sai u{dwr.
[개역]약 3: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벧후 2:17
 ou|toiv eijsin phgai; a[nudroi, nefevlai uJpo; laivlapo" ejlaunovmenai, oi|" oJ zovfo" tou' skovtou" eij"< aijw'na tethvrhtai.
[개역]벧후 2: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계 7:17
 o{ti to; ajrnivon to; ajnavmeson tou' qrovnou poimanei' aujtouv", kai; oJdhghvsei aujtou;" ejpi; zwvsa" phga;" uJdavtwn, kai; ejxaleivyei oJ qeo;" pa'n davkruon ajpo; tw'n< ojfqalmw'n< aujtw'n.
[개역]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 8:10
 Kai; oJ trivto" a[ggelo" ejsavlpisen, kai; e[pesen ejk tou' oujranou' ajsth;r mevga" kaiovmeno" wJ" lampav", kai; e[pesen ejpi; to; trivton tw'n potamw'n, kai; ejpi; ta;" phga;" uJdavtwn.
[개역]계 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계 16:4
 Kai; oJ trivto" a[ggelo" ejxevceen th;n< fiavlhn< aujtou' eij" tou;" potamou;" kai; eij" ta;" phga;" tw'n uJdavtwn: kai; ejgevneto ai|ma.
[개역]계 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계 21:6
 Kai; eimoi, Gevgonen. ejgwv eijmi to; A kai; to; W, hJ ajrch; kai; to; tevlo". ejgw; tw'/ diyw'nti dwvsw ejk th'" phgh'" tou' u{dato" th'" zwh'" dwreavn.
[개역]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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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게는 -여러 물샘, 샘물, 물, 생명수 샘등으로 개역성경은 번역 해 주었습니다. 통합성경 중에 공동번역성경은 애매 모호하게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생물을 만드신 분을 예배하여라" 라고 물들의 근원 대신에 생물을 만드신 분을 예배(경배)하라고 번역 해 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현대어 성경은 좀 더 구체적으로 관주를 들이대면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모든 근원을 만드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라"라고 번역 해 주었습니다. 위에 두 성경은 "물들"에 대해서 언급을 해 주지 않고 번역했습니다. - 그러니까 여기를 잘못 번역하면 물들도 "포이에산티"[포이에오] 된 것 마냥 비춰지기 십상이니까요.  - 아래를 보세요-

 

[공동번역]
그리고 큰 소리로 "너희는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찬양하여라. 그분이 심판할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생물을 만드신 분을 예배하여라" 하고 외쳤습니다.

[현대어성경]
그 천사는 큰소리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ㄱ)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그분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라. 하나님께서 심판주로서 심판석에 앉으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모든 근원을 만드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라.' (ㄱ. 출20:11 참조, 시146:6)

 

■ 잘 이해 해 주세요.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현대어 성경을 번역한 분의 의도가 출20:11절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출 20:1 - 출 20:1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베에트 -콜 모든 것을...........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만일 물들을 아싸,[포이에오] 했다한들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시편 148장을 보시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현대어 성경은 물들을 모든 만물[베에트 콜]=짜바를 내포함]로 표현 해 주고 있습니다.

리고 공동번역성경은 아예 생물로 번역 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번역들을 어찌 보면 틀렸다라고 단정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가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히브리 기자가 기록한 대로 모든 만물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감추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았다고 했으니까요.

 

물은 보이는 물과 보이지 않는 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물로만 보신다면 당연히 그 물은 창조가 되었으니 물을 창조했다는 말이 틀리진 않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궁창 즉 하늘을 아싸 하신 것입니다. 궁창(하늘) 위의 물들과  궁창(하늘) 아래로부터 물들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 물들은 하나님의 영이 있는 물들입니다. 

 

 예수님도 성령으로서 보이지 아니하시는 생명수 물의 근원이십니다. 그런 예수님과 성령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물이 바라 됐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는 분명히 창세로부터 감추인바 된 인자이셨습니다. 그 분의 사역은 창조와 재창조입니다. 즉 하나님의 프로잭트인 것입니다. 그래서 알파(아담)인 동시에 마지막 아담이신 오메가입니다. 처음(프로토스)과 나중(에스카토스)이시며, 시작(아르케)과 끝(텔로스)이 되십니다.

 

시 148:4 - 시 148:5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찌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 위의 하늘과 하늘 위에 있는 물들은 하나님께 찬양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즉 사역하고 있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빠라된 하늘 물들이지요. 그렇다고 창세기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진 물들을 빠라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 그래서 요한 사도는 물(휘도르)로만 홀로 임하신 분이 아니요 물과 피(하이마)로 임하신 자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증거하시는 이는 토(그) 프뉴마(영) 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성령인 보혜사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생각 나게 할 것이라고 한 말씀이 응해야만 되니까요. [이 문제도 다음에..]

 

■ 이 문제를 풀려면 먼저 요한 일서에 가셔서 사도 요한을 만나봐야 할 것입니다. 그는 5장 7절에서 호티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테스(왜냐하면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엔 토 우라노(그 하늘 안에는) 호 파테르(아버지)와 호 로고스(말씀)과 토 하기온 프뉴마(성령) 이 셋이 계시고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합니다.

 

■ 그리고 5장 8절에서는 카이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테스(그리고 증거하 이가 셋이니) 엔 테 게(그 땅 안에는) 토 프뉴마(그 영)과 토 휘도르(물)과 토 하이마(피) 이 셋이 하나이니라  한글 개역 번역성경은 7절과 8절에 누락시킨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원전참조]

 

■ 위 요한일서5장 7절과 8절 말씀 앞에 6절에 있는 말씀을 연결해서 보시면 이해가 빨리 될 줄 압니다.  "[한글 킹제임스]"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진리의 성령(보혜사)-모든 것을 알려주고 생각나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그래서 정확한 증거를 확증 해 줄 수 있는 증거의 진리의 영이시라는 겁니다. 

 

■ 여기서도 그냥 지나가시면 아니 됩니다. 이 피는 성령을 의미하구요. 하늘에서 내려 온 거룩한 물입니다.- 엡5:26) 물(휘도르)로 씻어 말씀(흐레마)으로 거룩하게 된다는 말처럼.... 흐레마 말씀도 흐르다는 뜻과 같은 단어에서 유래 된 단어로서 물이 흐른다는 말과 같이 썼습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4487  rJh'ma hrhema 로마서12장1-3 [로기코스]합리적예배-영적예배[성령]안에서
4483에서 유래; 말(개인적으로, 집합적으로 혹은 특히), 함축적으로(특히 해설, 명령, 토론의)논제 또는 주제<눅 1:65; 롬 10:8>중명. a word, message;
4483  rJJevw   rheo {hreh'-o}
어떤 시제에서는 연장형 ereo, <에레오>가  사용됨; 그리고 두 단어 모두  2036이 대체어로서 사용; 아마 4482와 (붓다)  유사함;말하다, 즉이야기 하다, 명령하다,  ~하게 만들다. 3004와비교 <마 5:21>동. to pour forth, to utter;
4482  rJJevw   rheo {hreh'-o}
기본동사; 어떤  시제에서는  연장형 rheuo,   <흐류오>가 사용됨;흐르다(물이 흐르다)   <요7:38>동. to flow;

 

■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4222  potivzw   potizo {pot-id'-zo} "마시게"
4095의 대체어의 파생어에서 유래; 마실 것을 공급하다, 물을 대다,  마시게 하다, 먹이다, 물을 주다 <마 25:35>동. to give to drink to irrigate;

 

■ 성령을 마시게 했다는 말씀은 생수 강(받을 자의 성령) 물을 마셨다는 뜻이 분명합니다. 마치 흐레마가 "흐르다"는 "흐레오" 단어와 같이 쓰인 점을 볼 때에 더욱 더 분명한 증거가 되며 확증이 됩니다.

 

피는 성령과 같다는 논리를 예전에 많이 강조한 말씀 중에 하나인데요 오늘 다시 또 열거를 굳이 해 본다면 "언약의 잔" 약속의 잔은 약속의 성령임을 신약에서 확증해 주는 관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쯤은 알고 있는 신자들이나 신학자들이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신 32: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렘 31:32 - 렘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인간들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바로 이 생명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 영원한 하나님을 주겠다는 약속이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약속된 성령이신 생명이었습니다. 물로만이 아닌 물과 피(생명;성령)로 임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개역]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개역(혼용)]이는 물과 피로 임(臨)하신 자(者)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臨)하셨고

[현대어성경]
우리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받으실 때와 죽음을 눈앞에 두셨을 때 하나님께서 직접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진실하신 성령께서도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 증인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곧 우리 마음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과 그리스도께서 세례받으신 때 하늘로부터 둘려온 음성,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기 전에 하늘로부터 들려온 음성, 이 셋입니다. 이 세 음성이 다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똑같은 사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공동번역]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수난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뿐만 아니라 세례도 받으시고 수난의 피도 흘리셨습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입니다.

[한글 킹제임스]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피-진리의 성령]

[KJV]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렘 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성령]이 창조되지 아니한 생명수 물의 근원이 됩니다.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사도 요한은 피를 성령과 일치 시켰습니다.

이 피는 새 언약을 말하고 새 언약은 새롭게 약속 된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렘 31:32 - 렘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말씀)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마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막 14: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신 33: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물]을 내리는 곳에로다

 

■ 새로 세운 새 언약은 새로운 말씀을 그들 속에 두고 마음 안에 기록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삼겠다는 하나님의 진실이셨습니다.  새 피는 성령을 그리고 그(성령) 안에 하나님의 말씀(흐레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이 새 언약을 성취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홀로 한 분이셨습니다. 그 분이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이셨던 것입니다. 윗 물로 된 분이지요. 즉 프로카타볼레스코스무(창세 전에) 계신 거룩한 물이셨습니다. 그가 프로카타볼레스코스무(창세로부터)로부터 아포카타볼레스코스무(창세로부터)로 이 땅에 오셔서 성경을 이루셨습니다. 그 분은 하늘 물로 계시다가 땅 물로 오신 "성육신" 그 자체였습니다. 생수 물로서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셨으며..........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이 땅에 오셔서는 사람들에게는 보이는 물(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싫어 버린바가 된 물이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는 창조된 물이십니다. 그러나 부활 후에 예수님은 떡(말씀)을 떼어 줘야만이 주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십자가 사건 후 부활하신 몸은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아니하시지만 12제자들에게는 보여주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였습니다.

 

이 물은 창조되지 아니한 물을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본체의 영광의 형체입니다. 빌립보서에 근본 하나님의 본체로 다시 돌아 가셨을 때는 온전한 성령으로서 이 세상에서 손으로 창조된 물이 아니십니다. 손으로 짓지 아니한 성소(참 하늘)에만 계시는 분이 거룩한 성령의 물이 되십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계시록 21: 1-5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감이라 - 흠이 없음을 말합니다. -물로 만들어 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동일한 말씀으로 불살라 없어지면 흠이 없는 둘째 것(히8:7) 새 하늘과 새 땅이 바라 됩니다.

계 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 물의 근원에 - 여기 물의 근원은 대상인 물로 창조 된 것[짜바, 판스]들을 말합니다. 출20:11 하늘, 땅, 바다, 그것들 속에 또 창조한 것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즉 다시말해서 물이 창조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존재하고 있던 물이 재료가 되어서 그 물이라는 재료로 만들어 진 것들 -모든 것[베에트-콜]들을 말합니다.

 

창 2: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로쉬]이 되었으니[로쉬는 머리, 우두머리, 교회를 비유하는 말] 로쉬는 창세기 1장 1절에 맨 처음 쓰인 레쉬트라는 글자입니다. 이 레쉬트의 유래어가 [로쉬]입니다.
물이 네 우두머리로 갈라졌다는 뜻입니다.(에덴에서 발원한 물 / 영적 성정인 에스겔 성전에서도 물들이 나와 강을 이루고 그 강이 풍성해 집니다]생략.

 

잠 8: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왕하 2:21) 엘리사가 물[물들의] 근원[샘들]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 쓰게 된 물들이 근원 -그 쓴 물들 안으로 나아가 소금을 침.

욥 38:16)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잠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생명의 근원은 마음

 

사 48:1)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들을지어다

8

444  ha;x;/T   towtsa'ah  {to-tsaw-aw'}  or totsa'ah  {to-tsaw-aw'}
totsaah, 토짜아; 3318에서 유래;(다만 복수 집합명사로)출구, 즉(지리학적)경계, 또는(상징적으로)건져냄(능동으로)근원:-경계(변방), 나아감, 발행, 피함

3318  ax;y:   yatsa'  {yaw-tsaw'}
기본어근;나가다(사역동사, 이끌고 나가다), 문자적, 상징적,  직접적, 유사적으로 매우 다양하게 적용됨 :- ×후에 나타나다, ×확실하게 내다, ×낳은, 튀어나오다, 이끌어내다, 양육하다, 나오다, +비난받다, 떠나다, 끝에, 도망가다, 꺼내다, 실패하다, 떨어지다(빠져나오다), 나가게 하다(끌어내다), 밖으로 나가다(나오다), 나가는, 자라다, 분출하다, 인도해내다, 뽑아내다,  전진하다, 끌어내다, 일으켜지다, ×희귀한, 명하여보내다, 쏘다, 펼치다, 뛰어나다, ×여전히, ×확실히, ×언제든지,×【앞뒤로】, 내다
4599  @y:[]m'   ma`yan  {mah-yawn'}  or ma`y@now  (Ps. 114:8)  {mah-yen-o'}  or (fem.)  ma`yanah  {mah-yaw-naw'}

또는  ma yenow ( 시 114: 8)  아예노;  또는 (여성형)  ma yanah,  마야나;   5869(명사 유래어로서 샘이라는 의미로)에서 유래;(역사 집합명사로)샘물, 상징적으로, (만족의)근원:-샘, 샘물, 우물  Me iyniy. 메이니  4586을 보라 Me iyniy, 메이니  4586을 보라

 

5869  @yI['   `ayin {ah'-yin}
아마 기본어 눈(문자적, 또는 상징적);유추적으로 샘(풍경의  눈, 곳 중심으로):-고통,외관, +전에, 아주좋게 생각하다, 색갈,  평가, +만족하다, 안색, +불쾌하게  하다, 눈(【눈썹】, 시력), 얼굴, +호의, 분수, 밭고랑【난외주로부터】, ×그를,  +천한, 지식, 모습(+잘), ×나를, 공개【공개적으로】, +(아리)기쁘게 하다, 임재, +간주하다, 닮음, 광경, ×당신을, ×그들을, +생각하다, ×우리를, 잘, ×당신들에게(당신 자신들)

 

7218  varo   ro'sh {roshe}    잠8:26 로쉬[근원]로  번역함
흔들다는 뜻인듯한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가장 쉽게 흔들리는것인)머리, 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장소, 시간, 지위등에  다양하게 적용됨):-무리, 시작, 기둥머리,  우두머리,가장 중요한(장소, 사람, 일들),  떼, 끝, ×모든【남자】,  탁월한, 첫째의, 선두의 우두머리(이다),높이, 높은, 가장 높은 부분, 대(제사장), ×이끌다, ×가난한, 제일의, 통치자, 총계, 꼭대기

 

4726  r/qm;   maqowr  {maw-kore'}  or maqor  {maw-kore'}  렘2:13
또는 maqor, 마코르;  6979에서 유래; 본래 의미는 파진 어떤 것, 즉(일반적으로)근원(물의, 자연적으로 흐르고 있는 것까지);또한 눈물의,  피의【여성 외음부의 완곡 어법에 의해】;상징적으로 행복의, 지혜의, 자손의:-원천, 유출, 샘, 우물(솟아나는)

4325  !yIm'   mayim  {mah'-yim}
기본 명사의 쌍수(그러나 단수의 의미로 사용됨);물;상징적으로 즙;완극 어법으로 오줌, 정액:-+오줌, 소모성의, 물(물주기, 【수로, 홍수, 샘물】)

 

사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4002  ['WBm'   mabbuwa`  {mab-boo'-ah} 사49:10

5042에서 유래;샘:-샘, 샘물근원

호 13:15) 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유다]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

 

[영; 율법]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그 근원은 -생수; 여호와]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온전함(예수의 영광의 형상)이 영원(구원)의 근원이 됨]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된다 -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영원한 복음=예수 그리스도 / 율법으로 만든 것들은 궁창(하늘) 아랫물로 만들어 진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들은 이 물들로 바라된 것들입니다.

 

■ 땅에 있는 물들은 창조되어진 물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궁창 위에 창조된 것은 거룩한 물들로 하늘의 보배인 이슬(단비)입니다.(신32:1-2) 즉 성령의 비인 하늘에 있는 물입니다. 이 성령 비는 창조된 물이 아닙니다.

 

신 32: 1 - 신 32: 2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시16: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여호와 주님이 복이 되십니다. 다시 말해서 그 복은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은 성령의 물로서 또는 말씀의 물로서 이 세상에서 창조된 물이 아닙니다. 결단코 프로 카타볼레스 코스무 이십니다. 

 창세기에서 바라한 물들은 궁창 아래 물들인데 그 있는 것(물)으로 바라 한 것입니다.  잘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되새김질 해 보세요. (창 1: 1 - 창 2: 4) -성령은 창조된 물이 아니며, 하늘(궁창) 아랫물들로 바라한 것을 물이 바라 된 것처럼 오해하지 마십시오.                                                   -운영자  올림.

출처 : 타 흐레마타[영과 생명]
글쓴이 : 데사우로스 7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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