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순교

하나님의 인 II

마지막때 2008. 2. 15. 16:07

이글은 혹, 듣기 원하시는분이 있을까 하여 적습니다

말씀가지고 논쟁이 되는글은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마지막때는 마지막 말씀을 전해야 신실한 착한 나의 종이라고 하셨듯이

마지막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의 종은 주의 종대로 평신도들은 평신도 대로 전도지나 책으로 전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다른 복음서는 하나도 없고 오직 계시록만 전해야 한다고 한 말이 아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계시록의 65%는 신구약 복음서의 말씀다

계시록만 전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고 신구약에 있는 마지막 복음을 전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깨어 기도하고 성결하게 신랑 맞을 준비를 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왜 그것이 그렇게도 중요한가 하면은

하나님께서 기도하고 준비된 자들중에서 절반만 대려가시기 때문이다

열 처녀전부 신랑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잠을 자던 두사람도, 매를 가는 사람도, 한 사람만 대려가셨다

 

믿는 성도들중 반을 대려가시는것이 아니고

신랑 오시기를 기다리는 사람중 

주님오시기를 사모하고 성결하고 가진 재산을 나누어 주고 기다린 사람만 대려가실 것이다

그러니

 

 

 

휴거되는 광경은 눈으로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엘리사처럼 주의 종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악착같이 따라다녔던

휴거된 사람은 성경을 통털어 두 사람이지만 휴거된것을 본 사람은 한 사람이다

 

여러곳을 다니지만

하루에 주님과 동행하라고 목사님께서 전하시지만 정작 평신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