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맞은자는 기도하는자

사람마다 다들 약한 부분이 있다

 

허리 아픈사람은 무거운것을 조심하는 것처럼

나만 아는.. 내게 약한 부분이 있다

나의 약점을 공격해 오면 인정하라

한술 더 떠 농담으로 넘길수 있는 유머가 있으면 더 좋겠다

 

찔레꽃 그 여자 박순애 전도사님의 간증을 듣고 많이 울었다

좋은말씀중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과외를 하는데 못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성령의 감동이 그래도 너는 3학년 까지 다니지 않았느냐 하셨다고

초등학교 3학년 다니고 나서 어머니가 집을 나가신것도 이렇때 쓰일줄 몰랐다며

치유받은자는 자기의 상처로도 유머로 쓸수 있게된다

 

어느 치유 목사님의 간증중 어머니가 그분을 임신하셨을때 지우실려고

약을 먹었는데 죽지는 않고 그것이 보약이 되어 여지껏 병치레 한번 없이 컷다고

그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기 까지 그것이 오랫동안 상처였었다고 했다

그런 말씀을 어떻게 그렇게 유머로 말씀하시는지 상처를 치유 받으셔서 그런것이다

 

 

 

어느 목사님께서 왜 한국은 유대인처럼 이렇게 유난히도 힘든 고난이 많습니까 하고 하나님께 물어봤더니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사명이 큰 민족은 고난도 크단다'

 

사명받은 민족....

얼마나 축복받은 민족인가

당신과 나는 축복받은 민족의 사람이다

그러기에 유난히 고난이 많은것이다

힘을 냅시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나라는 축복받은 민족이라고 하셨으니 다시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 합시다 

 

한국땅에서 순교의 피를 많이 흘려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 선교 2위를 하는 나라가 됐다

미국이 1위 그리고 그 다음이다

미국의 케리포니아주보다 작은 한국이 두번째로 선교를 많이 보내는 나라가 된것은

많은 순교의 피를 흘려서 가능한 것이다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나니...

 

 

 

하나님의 인맞은 자는 666표를 받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인맞은 자는 기도하는 자다

내가 하나님의 인맞았는지 아는 방법은

기도생활과 말씀 묵상하는 생활을 하는지 안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인에 대한 글은 '인맞는 방법'에 글을 썼고

하루에 2시간은 기도해야 한다. 아님 하루를 찬양과 기도와 전도와 주의 일을 하며 살든지..

지금이 인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나중이 아닌 지금.

 

훈련 받을때 땀을 많이 흘리면 전쟁때 피를 안 흘릴수도 있다 

은혜받을때에 기도해 두면 환난 때가 되면 응답해 주실것이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고후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