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들 약한 부분이 있다 허리 아픈사람은 무거운것을 조심하는 것처럼 나만 아는.. 내게 약한 부분이 있다 나의 약점을 공격해 오면 인정하라 한술 더 떠 농담으로 넘길수 있는 유머가 있으면 더 좋겠다 찔레꽃 그 여자 박순애 전도사님의 간증을 듣고 많이 울었다 좋은말씀중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과외를 하는데 못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성령의 감동이 그래도 너는 3학년 까지 다니지 않았느냐 하셨다고 초등학교 3학년 다니고 나서 어머니가 집을 나가신것도 이렇때 쓰일줄 몰랐다며 치유받은자는 자기의 상처로도 유머로 쓸수 있게된다 어느 치유 목사님의 간증중 어머니가 그분을 임신하셨을때 지우실려고 약을 먹었는데 죽지는 않고 그것이 보약이 되어 여지껏 병치레 한번 없이 컷다고 그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