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순교

7

마지막때 2007. 8. 28. 16:09

7년 대 환난은 이미 시작되었다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2년전에 7년 대 환난에서 7 이라는 숫자에 혼동이 오더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기가 7년 대 환난 속에 있는것 같았다

문제는 그 기간이 몇년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지구 곳곳에 가뭄, 홍수, 지진, 그리스 산불...

2007년은 그 어느해보다도 더 많은 자연 재해가 발생했다고 여러곳에서 발표하고

지구의 반대편 인도나 그 주변국가나 북한에서는 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온갖 핍박과 순교를 당하고

몸속에 삽입하여 매매의 기능을 하는 칩은 벌써 아주 오래전 부터 시중에 나돌고 있고

 

한쪽에서는 재난과 전쟁이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평범하게 평상시 대로 삶을 산다

전세계가 다 전쟁하며 환난과 고통안에 있는것이 아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자기가 회오리 바람으로 들려 올라가는것을 보면 네 소원대로 갑절의 영감을 얻는다고 했으니 엘리야, 휴거될 사람들은 자기가 휴거될것을 알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엘리사처럼 주의 일에는 불순종도 하겠다는 각오를 가진 사람외에 일반인은 들림받는것을 볼 수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