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처녀가 다 주님 오시기를 기다렸으나
따로 기름병을 준비한 자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듯이
예수믿게 부르시고 빼내시고 준비하게 하셨으니
진실된 자가 되어야 한다
정말 깨어 기도해야 할 때이다
여러곳을 보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서로 화기애애하며 즐거운 글을 달아주는것에 비해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잘못 해석하거나 번역했다고 서로 비방하지 않았으면 한다
성경을 정확히 해석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다고 했으니
서로 감싸주고 위로해 주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성경이 다르게 해석될 수밖에 없는것이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다르니
발의 역활을 하는 지체가 이 말씀은 발에만 해당하는 말씀으로만 쓰여졌다고 주장하면
스스로 무지가 탄로나는 것이다
눈과 마음 역활을 하는 지체도 있기 때문이다
엘리야의 말씀중 호렙산 동굴에 숨은것이
종말 복음을 전하는 분에게는 환란중에 있을 일로 해석이 되는것이
엘리야가 휴거자의 모형으로 구약에 쓰여진 것으로
미래에 있을 모든일이 구약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될것인지 미리 보여 주셨으니
마지막때 될 일로 해석할 수 있다
같은 엘리야의 말씀이
내적 치유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기적을 행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죽인후
하나님의 일을 크게 행하고 도망가 동굴에 숨어사는것이
엘리야가 모래위에 반석을 세워서 도망간것이 아니고
영적침체에 빠진것으로 성도를 위로하는 말씀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시편도 어떤사람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는 말씀으로
또한 마지막때 환란날에 드릴 기도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자들이
예배당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처럼 행동하는 가라지와 같은자들은 속에 쌓아둔 악으로 악을 말하고
진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는 마음속에 쌓은 선으로 선을 말하므로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 입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그 사람의 말을 보면 모든것을 알 수 있다
잠언에도 말씀하셨듯이 교회에서 가라지와 같은 자는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자의 혀는 양약 같이 살리는 말을 한다
될수 있는한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합시다
얼마전 꿈을 꾸었는데
아주 적은 숫자의 사람이 휴거되는 꿈이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천국가는 훈련을 받고 있었다
남은자들은 크게 웃으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천국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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