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철스님 유언...(?)
- 본인은 무교입니다.저의 얕은 소감한번 적어볼까요?!
승철스님의 열반송이나 운명전 유언은 정말 본인(불교계의 유명한 큰스님)위치에서 해서도 안되고 안할수도 없는
세상에 던진 강력한메세지이자 큰깨달음을 깨달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는 자신의 희생이 더큰 자비라 단언하고
생에 못한 안한 해서도안될 심심한 애통이자 유감 그리고 긍국적으론 꽃이 필거란 大圆满 의 희망찬 메세지이자 그렇게 참선을 하신 분이 마지막 떠날때 끝내 忍하지 못한 절절한 自嘲와 창조론에 대한 강력한 충고적인 훈계라고 생각되네요.
본인의 유언이 세상에 불교를 반함과 사회의파장도 누구보다 明智함에도 누군가는 해야된다는 사명감으로 영원히 길이 남을 천하...
본인은 무교입니다.저의 얕은 소감한번 적어볼까요?!
승철스님의 열반송이나 운명전 유언은 정말 본인(불교계의 유명한 큰스님)위치에서 해서도 안되고 안할수도 없는
세상에 던진 강력한메세지이자 큰깨달음을 깨달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는 자신의 희생이 더큰 자비라 단언하고
생에 못한 안한 해서도안될 심심한 애통이자 유감 그리고 긍국적으론 꽃이 필거란 大圆满 의 희망찬 메세지이자 그렇게 참선을 하신 분이 마지막 떠날때 끝내 忍하지 못한 절절한 自嘲와 창조론에 대한 강력한 충고적인 훈계라고 생각되네요.
본인의 유언이 세상에 불교를 반함과 사회의파장도 누구보다 明智함에도 누군가는 해야된다는 사명감으로 영원히 길이 남을 천하의嘲笑를 무릅쓰고 던진 불같은 성토라고 봅니다
1.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이말인즉:석가 달마와 본인이 2500여년 수많은 있지도않은 불교로 중생마음을 훔쳤으니 도적으로 치면 엄청난 도적이니 당신들이 말하는 지옥이있다면 당연히 가지않겠나?정말 그지옥이 있다면 눈부럽떠고 당당히 가서
당신들이(창조론자)있는지 불교신자들이 있는지 어디한번 확인해보자! 지옥이 있다면 당신들뿐일걸? 하는 자신감에 넘치는 성토이자 훈계라고 봅니다(법륜스님이 힐링캠프에서 한말이생각나네요--밖을고집하니 안이생기지--천당을 고집하니 지옥이 생기지 같은맥락일가요?)
2.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 한것은 헛것이로다.
이말인즉:1.부처님의 참뜻을 어기고 80년 참선과 공덕.공부를 버릴만큼 꼭(창조론에대한비판) 행해야만하는 야심찬 각오 2.본인의 행이 부처님의 참뜻을 먹칠한(불교계에 미칠 파장) 애절한 속죄(감당할수없는 큰죄)
3.본인을 따른 무리들에 대한 무한한 애증과 당부 즉지금의 反부처님행(창조론에대한훈계)은 단지 자신이 짛은죄지 부처님의 참뜻은 아니니 혼란하지 말고 더열심히 성실히 정진해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탁등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내포됬다고 보아집니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 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말이야말로:창조론에 대한 강한 부정과 훈계라고 보여짐-구원자체에 대한 강한 부정으로 불교에 대한 확신을 강조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이말인즉:불교신자들을 딸에 은유해서 표한 애절한 양해라고보아집니다.무한한 포용과용서를 설법한 자신이 임종시에 꼭행해야함과 하고싶은것에 대한 정직한 속죄의식이 다분하게 느껴집니다.멋진 말만 남기고
갈수있는데 꼭 (창조론에 부정)해야는 길을 택한것에 대한 양해와 책임을 표한것으로 보여짐.54년매순간
정말 성실히 정직하게 정진했음을 은은히 표하면서 딱 이순간만큼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음을 간절히 호소하면서 모던죄는 본자신이 짊어지고간다는 강경함과 지옥으로 간다는표현으로 불교신자들에 애절한
속죄의 마음을 표했다고 봅니다
3.성철 스님의 열반송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하니 -누구던 일생을 중생들을 속이면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라.--그죄는 하늘도 용서할수없이 수미산보다 크거늘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