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속

화평케 하는자

마지막때 2006. 11. 15. 07:20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4절 한절에 사랑이 3번 나온다.

 

 

화평케 하려면 어느정도 사랑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어떻게 사랑하셨나?

 

무턱대로 사랑하라 하지 않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사랑하라고 방법을 말씀 하셨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과의 막혔던 길을 열어주셨듯이

우리도 예수님처럼..

또, 바울과 언더우드 선교사님처럼 ..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인도하는 자들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화평케 하는자요, 하나님의 아들이다.

 

결론으로,

예수님처럼.. 형제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드린 순교자들이 화평케 하는 자들이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고후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예수만 믿는다고 다 하나님 아들이 되는것이 아니다.

오직 화평케 하는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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